Skip to main contents

We use cookies for internal purposes only to help us to provide you with a better user experience.

Privacy Preferences OK

Privacy Preferences

When you visit any website, it may store or retrieve information through your browser, usually in the form of cookies. Since we respect your right to privacy, you can choose not to permit data collection from certain types of services. However, not allowing these services may impact your experience.


정규학교 한국어반 92개교로 확대… 올해 8개교 신설, 최근 5년 중 최대


2026년10월09일
정규학교 한국어반 92개교로 확대… 올해 8개교 신설, 최근 5년 중 최대

남가주 정규학교 한국어반 92개교로 확대… 올해 8개교 신설, 최근 5년 중 최대
 

   – LA한국교육원 지원·노력 결실…2026-2027학년도 8개교 신규 개설
– 정규 한국어반 80개교→84개교, 방과후·문화과정 4개교→8개교로 두 배 증가
– 샌버나디노 알타로마 교육구 내 최초로 방과후 한국어반 1개교 개설


    □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학교 및 교육구를 직접 찾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개설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26-2027학년도 한국어반을 운영하는 남가주 및 네바다 지역 학교가 기존 84개교에서 92개교로 8개교 늘었다고 밝혔다.


□ 이번 학년도에 새롭게 한국어반을 개설한 학교는 8개교로, 최근 5년(’21~’25)간 한국어반 신설 학교 총 6개를 뛰어넘는 괄목할 만한 수치다.


□ 정규 한국어반 운영 학교는 80개교에서 84개교로, 방과후․문화반 운영 학교는 4개교에서 8개교로 늘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3개교, 초·중·고 통합학교 1개교가 각각 늘었다. 한국어 관련 프로그램을 신설한 8개교 가운데 7개교가 중·고등학교로, 최근 AP Korean에 대한 동포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 그동안 한국어 교육과정이 없었던 샌버나디노 카운티에도 최초로 방과후 한국어반이 개설되었다. LA한국교육원이 알타로마 교육구(Alta Loma School District)를 직접 방문하여 협의한 결과로, 관내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프로그램 형태로 한국어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다. LA한국교육원은 방과후 한국어반이 향후 정규 교육과정 내 한국어반으로 발전,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한편, 기존에 정규 한국어반을 운영해 온 워커 중학교(Walker Junior High School)는 올해부터 ‘과학’ 과목을 한국어로 배우는 한국어 이중언어 몰입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하며 한국어 교육을 교과 학습과 연계하는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켰다. 지난 9월 17일(목) 개최된 프로그램 신설 기념 리본 커팅식에는 애너하임 통합 고등학교 교육구(Anaheim Union High School District)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해 한국어 이중언어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 특히, LA한국교육원은 이번 한국어 교육 확대의 주요 배경으로 교육구와 학교 현장을 대상으로 꾸준히 추진해 온 적극적인 홍보와 네트워킹을 꼽았다. 교육구 및 학교 방문 상담, 동포사회 교육단체와의 협업, 교육위원들과의 소통, 한국어 교사 및 교육구 담당자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요를 파악해 온 그 간의 적극적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된다.


□ LA한국교육원 이병승 원장은 “향후 한국어 과정이 아직 개설되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구 및 교육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특히 뉴멕시코주와 아리조나주까지 한국어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계 인사들의 교육위원 진출, 많은 교육자들의 교육행정가로의 전직이 한국어 확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도 언급하였다.


□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 한국어반 개설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LA한국교육원에 관련 절차와 지원 사항을 문의할 수 있으며, 학교 관계자 또는 학부모 단체 등과 협력하여 해당 교육구에 한국어반 개설을 요청할 수 있다.   

       ※ 문의처 : LA한국교육원 (전화) 213-386-3112 | (이메일) kecla3112@gmail.com


□ LA한국교육원은 앞으로도 한국어 교재·교구 지원, 신규 한국어반 담당 교사 및 학교 행정가 연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교 간 교류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한국어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 남가주 정규학교 한국어반 92개교로 확대… 올해 8개교 신설, 최근 5년 중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