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교육원-LA시니어센터 공동 기획 특강 “피아노로 듣는 인생의 선율” 개최

LA한국교육원-LA시니어센터 공동 기획 특강 “피아노로 듣는 인생의 선율” 개최
- 쇼팽·베토벤의 삶과 작품 세계를 통해 한인 동포의 인생 여정 조명
- 8월 25일(화) LA시니어센터서 개최...18세 이상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
□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 이하 LA시니어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화) 인문학 특강 “피아노로 듣는 인생의 선율: 위대한 삶, 위대한 음악”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ㅇ 이번 특강은 LA한국교육원과 LA시니어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인문학 특강 시리즈의 일환으로, 미술·음악·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 콘텐츠를 LA지역 한인 성인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ㅇ 지난 5월 진행된 시리즈의 첫 번째 강연 “술로 빚은 예술: 조선을 뒤흔든 3대 기인 화가”에는 70여 명의 한인 동포가 참여해 우리 역사와 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시리즈의 두 번째 강연인 이번 클래식 특강은 8월 25일(화) 오전 11시 2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LA시니어센터에서 진행되며, 피아니스트이자 작가인 이인현 강사가 “피아노로 듣는 인생의 선율: 위대한 삶, 위대한 음악”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ㅇ 이번 강연에서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느낀 그리움과 고독을 음악으로 승화한 쇼팽과 청력을 잃어가는 절망 속에서도 창작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놓지 않았던 베토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합니다. 이와 함께 두 음악가의 대표곡을 피아노 연주로 직접 감상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ㅇ 특히 두 음악가가 삶의 고난과 역경을 예술로 승화시켜 나간 과정을, 낯선 타향에서 새로운 삶을 일구어 온 한인 동포들의 인생 여정과 함께 되짚어보며 따뜻한 위로와 삶에 대한 자긍심을 전할 예정입니다.
□ 이번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강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 받습니다.
ㅇ 문의 : LA시니어센터(213-387-7733)
□ 이병승 LA한국교육원장은 “고향을 떠나 낯선 땅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삶의 터전을 일구어 온 한인 동포들의 삶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라며, “이번 특강이 쇼팽과 베토벤의 음악을 통해 지나온 인생을 되돌아보고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