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통합교육구 학생들, 경북교육청 국제포럼 통해 세계와 소통

LA통합교육구 학생들, 경북교육청 국제포럼 통해 세계와 소통
- 경주에서 열린 청소년 국제포럼에 LAUSD 교육행정가, 셔먼옥스고등학교 학생‧교원 5명 참가
-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주제로 토론과 우정 나눠
□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대한민국 교육부가 추진하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7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경주에서 열린 ‘2026년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에 LA통합교육구(이하, LAUSD)의 교육행정가를 비롯한 교사와 학생들이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 LA한국교육원과 LAUSD는 공동으로 협력하여 LAUSD 교육행정가 2명, 셔먼옥스고등학교 학생 2명과 교원 1명의 참가를 지원했습니다.
□ 국제 포럼에 참가한 학생들은 ‘글로벌 청소년 미래 리더 워크숍’에 참가하여 세계평화선언문을 작성해 보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주제로 각국에서 온 청소년들과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또한, 포럼 마지막 날에는 한국 친구들의 학교를 방문해 한국 학교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보았고 동궁과 월지 야간투어를 끝으로 소중한 추억을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포럼 발표에 참여한 Annisa Haygood(11학년)과 Sienna Lumlert(11학년) 학생은 “언어와 배경은 달라도 지구촌이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 앞에서는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경주에서 친구들과 나누었던 대화가 우리가 마주할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학생들을 인솔한 셔먼옥스고등학교 Anabel Bonney 교장은 “이번 포럼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를 보는 시야를 넓히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습니다.
□ LA한국교육원 이병승 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또래들이 만나서 소통하고 교류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국제교류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