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os Verdes Peninsula High School 학생들과 함께하는 한국 문화 체험
LA한국교육원, Palos Verdes Peninsula High School
- 학생들과 함께하는 한국 문화 체험 - Palos Verdes Peninsula High School 학생 50명, LA한국교육원에서
- 한국 문화 체험학습 실시 - 지난 1년간 21개 학교, 1,300여 명이 LA한국교육원에서 한국 문화 체험
□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11월 13일(목) Peninsula High School 학생들 50명이 교육원을 방문하여 민화 공예 및 난타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ㅇ 1991년에 설립된 Palos Verdes Peninsula High School은 2022년에 미국 교육부로부터 National Blue Ribbon School로 선정될 만큼 우수한 학교로 2015년부터 한국어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4-2025학년도에는 초·중·고 21개교의 약 1,300명 학생들이 교육원을 방문하는 등 매년 20회 이상 정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학습과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민화 공예, 난타, K-pop 댄스 등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날 민화 공예 수업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한 조엘(Joel) 학생은 "전통 문양인 꽃과 호랑이의 의미에 대해 알 수 있었고, 한국적인 것을 만들어서 즐거웠다고 말했고, 난타를 체험한 카이아(Kaia) 학생은 "북을 치는 소리가 강당에 울릴 때 정말 신났다. 친구들과 박자를 맞추며 연주하니까 하나가 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 학생들을 인솔한 최 준 선생님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 강전훈 교육원장은 "Palos Verdes Peninsula High School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고 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